2013년 12월 20일 금요일

비아그라 시알리스 흥분제<성인야설>SEX 지식인>신혼초, 섹스에 대한 그들의 고민 VS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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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초, 섹스에 대한 그들의 고민 VS 해결

part1. 신혼부부의 가장 큰 고민 1위 , 섹스 트러블

'사귄지 3년이 넘은 한 커플이 있다. 그들은 오랜시간 동안 연애를 해왔지만 단 한번도 관계를 갖지 않았다.
섹스의 유혹을 피하기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여자는 보수적인 가치관때문에 계속 어렵게 관계를 피해왔고
남자는 그런 여자를 이해할순 없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에 언제나 꾹꾹 눌러 참아야만했다.
결혼하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할수있을것이라는 기대감만 품어온 지도 어언 4년. 그들은 결혼을 했고
이제 자유롭게 섹스를 할수있는 모든 환경과 여건을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현실은 그들의 생각과 달랐다. 신혼 초의 섹스는
영화에서 처럼 짜릿하게 쾌감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섹스가 아니었던것. 섹스를 하고 나면 오히려 허탈한 마음만
가득해, 달콤해야 할 신혼생활이 연애할때보다 못한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게되었다'

신혼초에는 깨가 쏟아져 눈만 마주쳐도 침대로 달려간다고 하는데 그들은 왜 섹스가 허탈하기까지 했을까.
사람들은 대부분 섹스에 대한 묘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막상 현실에서의 섹스는 영화나 소설에서처럼
그렇게 즐겁고 환상적이지만은 않다. 그만큼 노력이 필요하고 서로에게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는 비단
그들만의 문제가 아닐터. 분명 모든 신혼부부들이 겪고 있는 공통된 고민일 텐데. 신혼부부들이
일반적으로 경험하는 섹스에 대한 고민을 들어봤다.

part2. 섹스 트러블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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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이는 무작정 삽입만 하고 봐요.
남성들이 여성들에 대해 잘못 알고있는 것 중하나는 바로 무조건 삽입만 하면 여성들이 좋아할거라는 생각이다.
신혼 초의 여성은 삽입된 페니스의 이물감으로 인해 쾌감보다는 거부감이 더 강할수도 있다.

실제로 신혼 초에 성교통으로 시달리다 못해 상담을 받는 신부들도 있다. 이런 통증은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는데 방해가 되며 심해지면 섹스 거부감으로까지 이어질수있다.
이런 여성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한채 계속 무리한 요구를 한다면 여성은 참기 힘들어진다. 여성이 익숙해질때까지
남성의 배려가 필요하며 통증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도 남성의 정성어린 애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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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전희와 애무를 한 후 여성의 몸이 남성을 받아들이게 될때 조심스럽게 삽입하는것이 좋다.
실제로 여성은 직접적인 삽입보다 애무를 통해서 오르가슴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이 하느냐보다 얼마나 즐겁게 하는지가 중요하지 않나요?
여성들은 섹스를 하면서 정신적인 친근함을 얻고 싶어한다. 사랑한다는 말이나 키스,부드러운
애무로도 충분히 쾌감을 맛보아야 하는 것이다. 반면 남성들은 자주하는것이 남성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는
하나의 척도가 된다. 여성은 애액이 나오지 않아 아프기만 한데 남성은 자신의 체력이나 발기능력을
자랑하기 위해 끊임없이 섹스를 시도하는 것이다. 신혼 초 대부분의 여성들은 이런 남편의 자존심을 세워주기
위해서라도 남성의 섹스 요구를 거절하기 쉽지 않고 억지로 좋은척을 하며 섹스를 끝내는 여성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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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경우가 지속되면 여성에게 섹스는 즐거움이 아니라 자칫 힘든 노동으로 느껴질수있다.

본인의 즐거움을 위한것이 아니라 남성을 위한 일방적인 봉사활동이 될수있는것.
여성에게는 얼마나 자주 하느냐보다는 얼마나 정성스럽게 얼마나 즐겁게 섹스에 임하느냐가 중요하다.
단한번을 해도 몸과 마음이 통하는 섹스를 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 부부는 서로 좋아하는 체위나 취향이 많이 달라요.
섹스취향이 다른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처음에는 서로의 욕구를 받아들이지 못해 트러블이 생기지만

섹스취향이 다르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섹스를 즐길수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각자의 섹스 취향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나면 상대방의 섹스취향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새로운 섹스의 느낌을 배울수 있다.

오히려 섹스취향이 같으면 부부의 섹스는 발전하지 못한채
곧 매너리즘에 빠질수도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체위나 테크닉을 서로 터놓고 이야기할수있다면 두사람 모두
좋아하는 취향이 아니기 때문에 불만을 느낄 이유도 없다.

어쩌면 두사람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테크닉을 발견할수도 있고 두사람이 좋아하는 취향을 동시에 연출하는것도 한방법.
이렇게 하면 효과가 극대화 되어 감도가 높아진다.

오럴섹스를 원하는 남편, 당황스러워요.
<평소에는 점잖고 내성적인 남성이라도 관계를 가질때는 유난히 적극적으로 변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려운 체위를 요구하거나 오럴섹스를 원하여 여성을 당혹스럽게 하는것. 신혼의 여성은 섹스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아직 서툴기만 하다. 그런 여성의 심리를 무시한 채 남성이 자신의 요구만을 일방적으로

요구하면 여성은 부담스럽고 자칫 혐오감마저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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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가 아직 섹스를 부담스러워한다면 남성들은
자신의 요구를 잠시 참아두도록 한다. 신혼초에는 처음부터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그 수위를 높여가는게 좋다.

천천히 대화를 통해서 신부가 너무 당황하지 않도록 유도하면서 성기 애무를 시작하고 조금씩 그것이 익숙해지면 회음부
와 항문 주변으로까지 발전해나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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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충분한 대화로 만들어가는 즐거운 섹스

아무리 찰떡궁합인 부부일지라도 잠자리에 100% 만족하는 부부는 드물것이다. 말은 못해도 아내는 아내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분명 서운한것이 있을것. 섹스 트러블은 섹스에 대한 남녀간의 서로다른 생각, 테크닉, 성감대 등에
따라 생기게 마련이지만 무엇보다 이 문제를 더욱 가중시키는 것은 대화의 부재이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이라는 생각에
서로에 대한 성적인 불만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끙끙 앓기만 하다보면 문제가 더욱 커진다.

신혼생활 잠자리에서 생기는 소소한 문제가 지속된다면 섹스트러블은 부부트러블로 번져 원만한 부부생활이
어려워질수도 있다. 그러므로 신혼 초 섹스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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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섹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할수있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수있다. 그러나 당신이 머릿속에 그려왔던 환상적이고 즐거운 섹스는 서로간의 진솔한 대화로도 충분히
만들어낼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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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로맨틱한 분위기와 함께 와인한잔을 준비해보자. 섹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털어놓으면서
서로를 조금씩 이해해나간다면 당신의 신혼은 더욱 행복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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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흥분제와 야설(최음제)

남편외에 다른 남자의 손만 잡아도 큰 부정을 저지런 것으로 여겼던 승애를
도덕과 윤리를 우선하여 섹스를 인생의 제1가치관으로 여기도록 변화 시킨
것이 흥분제였고 막상 그 흥분제에 의해 정조라는 것이 무너지고 나서
돌이켜보니 그동안 아무런 쓸모없었던 관념에 집착하여 스스로의 울타리
속에서 지냈음을 알게되었다.

아들이 보지속에 사정을 했고, 시아버지도 정액을 뿌려대었지만 좆이
빠져나가고 나면 아무런 표시도 남지 않고 짜릿한 흥분만 남는데, 그
것을 단죄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양심과 가치관 뿐이라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다보니 육체는 단순히 고통과 쾌락을 느끼는 육체일뿐이지
정신을 지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 섹스와 육체의 구속으로 부터
자유스러워짐을 느껴온 승애였다.

혜진이도 오늘이 지나면 잠시동안 혼란을 겪겠지만 자기와 같은 가치관을
갖게 되리라 확신하며 흥분제의 약효가 나타날 때에 맞추어 벗어날 수 없는
욕정이 휩싸이도록 자연스러운 여건을 조성키 위해 승애는 실수를 가장하여
커피잔을 쏟아 옷을 벗길 핑계를 만들었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남자 친구의 어머니가 커피에 젖은 원피스를 벗어버리자
노브라에 육감적으로 쭉 뻗어 내린 등과 허리 곡선 그리고 손바닥만한 팬티가
걸쳐진 알맞게 퍼진 엉덩이가 바로 눈앞에 나타나자 혜진은 당황하여 눈
둘데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승애가 뒤돌아 앞으로 서자 땡땡한 유방이 보란 듯이 솟아 있고 하얀
팬티 앞부분은 망사로 되어 있어 시커먼 음모가 그대로 보이자 혜진은 갑자기
아랫배 깊은 곳에서 분수가 솟아오르듯 짜릿한 느낌이 오면서 뭔가
젖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혜진이도 빨리 젖은 옷을 벗고 우선 내 옷 중에 맞는 옷으로 하나 갈아입어

..응?”

벌거벗은 몸이 아무렇자도 않은 듯 승애는 드레스룸으로 들어가며 독촉하자
혜진이는 투피스 치마를 벗었다. 그러나 쏟아진 커피는 흰팬티까지
물들여 놓았다.

“엉? 팬티까지 다 젖었네...그것도 벗어야겠다...내가 한번도 안입은 것이니...”
혜진은 아무리 같은 여자지만 그 앞에서 팬티까지 벗기는 너무 창피한
것 같아 망설이는데 승애는 벌써 핑크색 팬티를 꺼냈다.

“아직 안 벗었어? 각선미가 너무 멋있네...같은 여자라도 반하겠다..얘..”
“팬티는 그냥 입고 있을래요..”

“젖은 걸 어떻게 그냥 입고 있니?”

승애는 손을 뻗어 꽉 조여있는 팬티스타킹을 잡아 내리려하자 혜진은 화달짝
놀라며 자기가 엉겁결에 벗기 시작하다 팬티 앞부분이 커피가 아닌 다른 것으로
반점처럼 젖어 있는 것을 보고는 혹시나 하고 고개를 드니 친구 엄마도 이미
본 듯 미소를 띄우고 있자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을 정도로 무안해졌지만 다시
올릴수도 없어 빨개진 얼굴을 감추며 단번에 벗어버리고는 서랍장 위에 놓인
팬티를 얼른 집어 들었다. 그러나...
“어째 음모도 이렇게 예쁘게 났을까? 한번 만져보고 싶네..”
승애는 혜진이가 팬티를 벗자마자 잽싸게 손을 사타구니로 밀어 넣으며 거침없이
손가락 하나를 굽혀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아....안돼요..아얏!.”(흥분제,최음제)
“웅..정말 감촉이 좋네...혜진이는 우리 정국이랑 아직 안했어?”
“네..왜 이러세요? 아..아...”
친구 엄마가 갑자기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자 혜진은 전기에 감전
된 것 같이 강한 느낌과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쾌감이 봇물터지듯 아랫배
깊숙한 곳으로부터 터져나왔다.

‘내가 왜 이러지...아.욱..이러면 안되는데
’혜진은 허벅지를 모우며 치받는 욕정에 대항해보지만 이미 호흡이 거칠어는
것이 흥분제가 그 효력을 100% 발휘하기 시작하여 절제의 댐을 무너뜨린
상태에서 성난 황소처럼 들이 닥치는 욕망을 억제하기는 불가능했다.

“혜진이는 여자가 봐도 너무 매력적이라 나도 모르게 만진 것이니 이해를 해..응?”
“네에...아..안..돼..아..아학..이상해요....그..그?酉?..”
승애가 손가락을 뺄려고 하자 혜진은 온몸을 뒤틀며 자기 손을 그 위에
누르며 짙은 신음소리를 내자 승애는 한손으로 혜진의 상의 단추를 풀고는
브라자 밑으로 손을 넣었다.
“아..아...죄..죄송해요..제 몸이 이상해..아....아...”
“나도 이런 기분 처음이네..혜진이는 유방도 정말 예쁘네..한번 봐도 되지?”
“아....안돼...네...아흑...어떻게해요.이 일을...”
승애는 얼른 브라자 훅을 풀어내고 완전히 발가벗겼지만 이미 욕정의 늪에 깊이
빠진 혜진은 전혀 게의치 않고 보지를 누르고 있는 손에 점점 세게 힘을 주며
허벅지 한껏 오무렸다.

“아~미..치겠어요..어..떻..게..아.학..”
젖꼭지를 입으로 살짝 물고는 봇물이 터져 질펀한 보지를 애무하던 손을 좌우로
앞뒤로 문지르며 뒷걸음질하여 안방 침대로 이끌고 가자 혜진은 마치 자석에
붙어오듯 바짝 매달려 따라왔다.

밖에서 시계를 연신 보던 민수는 슬며시 일어나 아들에게 시간이 되었다는
표시로 눈짓을 하고는 안방으로 들어가니 이미 아내는 아들 애인의 보지를
벌리고 혀로 핥으며 유방을 애무하고 있었고 혜진은 고개를 뒤로 저치며
엉덩이를 연신 입을 향해 들썩였다..

“아..학..응..응...아..흑...나 어.떡..해..아..헉..헉.....”

침대시트를 쥐어 뜯어며 몸부림치는 애인의 모습을 본 정국은 눈이 휘둥그래지며
아빠를 쳐다보자 아빠는 빨리 옷이나 벗으라는 시늉을 하며 자기도
혁대를 풀기 시작했다.

“정국아..이제 갖다 박기만 하면 돼...처음이니까 살살해...”

“아빠도 할꺼예요?”
“그래도 처녀막은 니가 개통해야지..난 엄마 보지에 먼저 박을테니....잠깐...”
“왜요? 급한데..”
“그래도 모르니까..먼저 엄마 보지에 넣고 보짓물을 묻힌 다음에 해라..”
정국은 아빠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한껏 팽창한 좆을 세우고 엄마의 하얀
엉덩이에 걸친 팬티를 허벅지까지만 내리고 뒤에서 힘차게 박아넣었다.

혜진은 남자 소리가 두런두런 듣겨 순간적으로 긴장을 했지만 이미 이성을
찾기에는 너무 깊이 욕정의 늪에 빠져 있어 무언가가 후련하게 보지에 들어
와주기만 기다리는 완전히 발정한 한 마리 암캐가 되어 있었다.

“우..욱...보지를 잘 못 찾았지...아..억...학..사정하면 어떻게 할려고...”
‘아니 정국이가 자기 엄마를..어쩌면..아...정말 내가 왜 이러지...시어머니
될 분한테 보지를 벌리고 누워 있다니...아..헉..’
“저..정..국아...거기가 아니고 여..기..야”
혜진은 걷잡을 수 없는 흥분 속에서도 갖가지 생각이 뇌리를 스치다 마지막 말은
자기도 모르게 입 밖으로 나와 버렸다.

정국이 엄마보지에서 좆을 빼내자 승애는 마치 자기 임무를 다한 듯 미련없이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옆으로 비켜나며 건투를 비는 뜻으로 아들 좆을 한번
툭 건드렸다.

“살살해...정국아...우리가 지켜 볼테니....”
정국은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몇달 동안 애태우던 혜진의 다리를 한껏
벌리게 하고는 귀두를 입구에 갖다대었다.

“아~~잉..빨리...응? 미치겠어..아. 흐...아....”
“야 임마 뜸 들이지말고 빨리 박어...내가 더 미치겠다...”섹스는 본능이라 그런지 한번도 경험없는 혜진도 허리를 들어올리며 좆이 빨리
박히기를 재촉하는 동작을 하자 정국은 엉덩이에 힘을 주며 전인미답의 동굴을
탐사하기 시작했다.

“악! 아.퍼..아...아흑...빼...빼...아..”
혜진은 맨 정신에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못할 미래의 시부모에게 보지에 좆이
박히는 모습을, 그것도 훤한 대낮에 보여주며 난생 처음 남자의 좆을 받아들이며
파과의 아픔과 결합의 쾌감이 교차하는 비명과 교성을 동시에 질러 되었다.

“아흥..아...아.....뭐거..나와...아..흑...하..학... ..”
(흥분제,최음제)흥분제의 효과인지는 몰라도 혜진은 드디어 고개를 젖히며 얼덩이에 걸쳤던 다리를
곧게 피고 팔로는 정국과 한치의 빈틈도 없이 굳세게 끌어 안으며 최초의
올가즘으로 올라갔다.

침대 끝을 잡고 남편 좆을 뒤에서 받아들이며 아들이 혜진의 처녀막을 뚥고
들어가는 것을 보고 있던 승애가 민수를 쳐다보며 말했다.

“여보..당신 좆을 혜진이 입에다 넣어 봐.....”
“응? 그것도 정국에게 먼저 시켜야 나중에라도 덜 상처를 받을 것 같은데...”
“그래도 아들한테 의리는 있어 가지고...”
몰렸던 욕정의 샘이 화산이 폭팔하듯 분출되자 혜진은 제정신이 조금 돌아왔지만
이미 정국의 보지 깊숙이 박혀 있는 상태였고 좀 전에 경험했던, 표현하기조차
힘든 섹스의 쾌감의 여운에 부끄러움을 느낄 여유가 없었고 그동안 백안시 했던
성에 대한 가치관이 뿌리채 흔들기고 있었다.

“그대로 가만있어..움직이니까 또 이상해져..아...아...아....”
정국이도 혜진이와 처음이라는 흥분에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은 짜릿함을 그동안
엄마와 여동생을 통해 경험한 모든 것을 발휘에 억지로 누르고 있었는데 혜진이
보지 속이 드디어 긴장을 풀고 꼼질거리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정액을
발사하고 말았다.

“아..안돼...임신한단 말이야....아...아...흑...아.....또 그래...아..............
”사정을 하며 정액이 자궁을 두들기고 좆이 껄덕이는 느낌에 혜진은 임신의 두려움을
금방 씻어 버리고 또 다시 밀어닥치는 열정에 휩싸여 헐떡였다.

“아..더...더....아..흑....더..세게...아~~잉...안,,?홴?..빼지마......아............”
정국이도 빼고 싶지 않았지만 엄마가 귓속말로 빨리 아빠와 교대하라는 말을 하자
얼른 좆을 빼내고는 옆으로 비키니 아빠가 기다렸다는 혜진을 올라 타고 한번에
좆을 깊이 쑤셔 넣고는 성난 야생마처럼 인정사정 없이 엉덩이를 좌우 앞뒤로 흔들며
박아대었다.

“아니..안돼요.이러면 안돼요...빼주세요..제발....아..아..”(흥분제,최음제)
“정말 뺄까? 응...응?”
“몰라요..아..흑..아~~~~~~~~~~~학..학...나..죽어요... 아..윽...하..응..”
“정국아 가서 피묻은 거나 닦고와서 혜진이 입에다 처음으로 넣어야지..”
“네..근데 저러다 혜진이이 숨 넘어 가겠어요...”
“호호 니 아빠가 며느리로 확실하게 도장을 찍고 싶은 모양이지 뭐...”
“아...아...아. .그만..아..욱....또..올라가...아.....아..흥..”
그러나 민수는 작정을 한 듯 몸을 혜진에게 완전히 포개고 손으로 엉덩이를
받친 상태로 깊이 좆을 박고 엉덩이를 빙빙 돌리자 혜진은 흥분제 약효가
뒤를 밀어주는듯연이어 찾아오는 올가즘에 거의 탈진 상태가 되어 갔다.

화장실을 다녀온 정국이 침대로 올라가 헉헉 거리고 있는 혜진의 입에다 좆을 밀어
넣자 혜진은 아무 생각없이 좆을 입에 머금고만 있었다.

“빨어..좆 빨란 말이야..”
“어.. 버버 어..버....”
헤진이 완전히 탈진하여 온몸의 힘을 풀어버리자 민수도 사정하기 직전에 좆을
빼고 일어나 승애를 옆에 눕히고 세차게 사정을 하였다.

“아까 혜진이가 가임기라고 했으니 난 보지 속에 사정할 수 없잖아....혹시라도..”
“정말 당신 오늘 머리 잘 돌아가네요...어때요? 어린 보지가 좋아?”

"그래도 나한테는 당신 보지가 최고야.."
“정국아 너도 그만 내려와...그리고 혜진이 보지를 잘 닦아주고 한숨 재워야겠다..”

“일은 저질러졌고 .깨어나서 난리 안칠지 걱정이네. 만일 경찰에 고발이라도
하는 날엔 우린 망하는거지 뭐 .”
“염려말고 나한테 맡겨둬요....”
“잠깐, 만일을 대비해서 전 후회없이 한번 더 해야겠어요..아예 똥코까지 해버려?”
“그건 참어...건데 이미 잠이 들은 것 같은데...”
“제가 알아서 할테니 그만 나가들 보세요..”
정국은 핏빛에 물들어 흉측스러눠 보이는 혜진의 사타구니를 엄마가 준비해준
부드러운 수건으로 정성껏 닦아내니 다시 예쁜 본연의 보지 모습을 되찾았다,
비록 양쪽 둔덕은 붉게 물들어 있어 격렬했던 섹스를 대변해주는 듯 했지만...
“으..응...아...이....아...”
정국이 손가락 하나를 넣고 엄마한테 배운 G-spot을 찾아 더듬어보니 위쪽으로
엄마나 정옥이보다 훨씬 도드라진 오돌도록한 부위가 느껴져 바깥의 음핵과 함께
부드럽게 문질러주기 시작하자 죽은 듯이 널부러졌던 혜진이도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아..아...아~잉..그..만..해....졸..려...아..흑...아.. ...”
혜진은 무심결에 손을 내려 손목을 꼭 잡으며 엉덩이를 놀리는 속도를 높여가자
신이 난 정국은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넣었다.

“아. 아퍼...아...아....아..그만...아퍼......아..아..흑...”
정국은 손가락을 빼지 않고 계속 쑤셔대며 빨닥 일어선 젖꼭지를 입에 물고
잘근잘근 씹듯 애무를 하며 혜진이의 신경이 아픈 보지에서 옮겨져 완전히 달아오르기를 기다렸다.

“혜진아..어때?”
“몰라..니가 책임져...아~잉..아...내가 왜이러지? 응? 날 어떻게 한거야?”
“결혼하자 우리...”
“몰라..아...아...미치겠어...우리 아빠가 알면 난 죽은 목숨인데...”
혜진은 이성과 감정 사이를 오락가락하였지만 아직까지는 욕정이 지배하는
듯 이제 손가락에 보조를 맞추듯 엉덩이까지 가볍게 들썩였다.

정국은 몸을 혜진이 다리사이로 옮기고는 좆을 혜진이 손에 잡혀주자 혜진은
기다렸다는 듯이 보지로 안내 했다.

“아흑!..아.아퍼...아..아...좋아....아....살살...세게.. .살살...쎄게...”
정국은 이제 부모도 없는 단둘만의 섹스를 하며 마치 첫날밤 의식을 치르듯
조심스럽게 혜진의 몸 속을 탐닉해 들어가자 혜진은 정국과 한치의 빈틈도
두지 않을려고 팔로 목을 끌어 안고 다리로 감으며 잔뜩 매달려 정국의
몸 놀림에 부응했다.

“아..아...아...이상해....터져..터..져....아...아학....??
~~~~~~~~~~~앙...학..학...헉!”
혜진은 끝갈데 없는 올가즘에 올라가는지 갑자기 보지속에 쪼이며 경련이
일어나고 고개를 뒤로 잔뜩 제치며 몸이 굳어지자 정국이도 자궁 깊숙이에
정액을 쏟아부우며 임신이 되기를 기원했다.
“아~~~잉....아.....아...................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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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흥분제(최음제)야설

흥분제(최음제)야설

[야설] 삼총사가 새댁을 강간하는 이유들-2부(흥분제,최음제)
"짜식들아! 잘 보란말야. 이게 원페어, 이게 투페어야.
그리고 이렇게 같은 숫자가 세장이면트리플이고.."

민석은 방안에 모여앉은 삼총사 앞에서 분주하게 카드를 맞춰가며 포카강의에 여념이
없었다. 아마도삼총사에게 포커를 가르쳐 그들의 용돈을 뜯어낼 생각인듯했다.

"민석아. 그거 중간고사 끝나고 가르쳐주면 안돼? 우리 지금 공부해야 한단 말야."

삼총사중 한명인 태민은 잔뜩 겁을 먹은 눈으로 민석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내일모레부터 중간고사가시작되는것이 못내 마음에 걸려서였다.

"뭐어!! 공부!! 짜식들아! 내가 지금 시간을 내서 포커를 가르쳐주려고 하는데
공부를 해야한다고?""아니...민석아. 그게 아니고..."
"이 짜식들이!! 내 성의를 무시해? 너희 한번 죽도록 나한테 맞아볼래!!"

성질이 개같이 더러운 민석은 공부를 하겠다는 태민을 향해 돌덩어리같은 주먹을
흔들어대며 눈알을부라렸다. 금방이라도 한대 칠 기세로... 민석의 성깔을 알고있는
삼총사는 그대로 쫄아버렸고 6개의눈동자는 황급히 바닥에 깔린 카드로 옮겨졌다.
그렇다. 민석이는 이미 삼총사를 완력으로 제압하고있는 상태였던 것이다.

"뭐를 그렇게 열심히 해? 사과 깍아왔으니까 이거 먹고 해."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방으로 들어온것은 영재의 집에서 일하는 가정부 숙희였다.

"고마워. 누나."

영재는 얼른 숙희가 들고온 사과 접시를 받아 민석이의 앞에 내려놓았다.

"민석아. 이거 먹고 계속해."

하지만 민석의 눈은 사과가 담긴 접시가 아닌 막 방을 나서는 숙희에게 쏠려있었다.

"영재야. 저 여자는 누구냐?"

"아~ 민석이 너 숙희누나 처음 보는구나. 누나가 그동안 시골에 내려가 있었거든.
숙희누나는우리집에서 살림 봐주는 가정부야."
"가정부?"

민석은 뭉툭한 사과를 한입에 넣고 으그적 으그적 씹으며 영재앞에 바짝 다가앉았다.

"너 저 여자 먹어봤냐?"
"먹어보다니?"
"가정부하고 쎅스해봤냐고?"
"뭐어? 내가 미쳤냐?"

영재는 황당하기까지한 민석의 물음에 얼굴이 벌개져 고개를 저었다. 영재에게

숙희누나는여자라기보다 친누나와 같은 사람이었기 때문이다.(흥분제,최음제)

"미치긴...빙신. 한 집에 저런 깔쌈한 보지를 놓고도 못 먹고 있단말야?"

민속은 저속하기 그지없는 말을 늘어놓으며 한심하다는듯 영재를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눈을 돌려나머지 둘을 바라보았다.

"니네 다 총각이지? 아직 여자를 한번도 못 먹어봤지?"
"당연하지. 학생이 어떻게..."
"야! 이 빙신들아. 학생은 남자가 아니냐? 학생은 자지가 안서? 답답한 놈들..."

삼총사는 윽박지르듯 그들을 나무라는 민석의 기세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있었다.
그런 삼총사에게민석은 묘한 웃음을 지으며 예상치 못한 제안을 하는것이었다.

"야! 우리 저 년 벗겨서 돌려 먹을까?"
"뭐? 숙희누나를?"
"그래. 보아하니 얼굴도 밉상은 아니고 엉덩이도 동그란게 꽤나 맛난 보지를
가졌을것 같은데...
게다가 눈웃음 짓는 폼이 꽤나 색을 밝힐것 같고.."

장난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진지한 얼굴의 민석의 제안에 삼총사는 동시에 울상을 지었다.

"안돼. 민석아. 숙희누나는 그런 누나 아니야."
"그래. 민석아. 우린 싫어. 하지 않을래."(흥분제,최음제)

그 순간 삼총사의 얼굴에는 바위같은 민석의 주먹이 차례대로 꽃혔다. 전광석화처럼...
그리고 예기치 못한 민석의 주먹질에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버린 삼총사를 향해
민석은 성깔을 부렸다.

"이 새끼들...내가 같은 동네 살아서 봐줄라고 하니까 막 기어올라? 내가 하자면 무조건
하는거지니네가 반항하는거야?"
"아아~~아이구..."
"영재 너 할꺼야? 안 할꺼야?"
"할께...니가 시키는데로 할께."
"좋아. 그럼 태민이하고 형국이는 어쩔거야?"
"우리도....할께."

매 앞에 장사없다고 뜨거운 민석의 주먹맛을 본 삼총사는 그의 말을 따르지 않을
도리가 없었다.그제서야 민석은 흡족한 웃음을 지으며 성난 표정을 풀었다.
"좋아. 진작에 그랬어야지...형님이 총각딱지를 떼어준다는데 왜 개겨?"
"미안해. 앞으로는 조심할께."

겨우 다시 평심으로 돌아온 민석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 삼총사앞에 내밀었다.

"이게 오늘 숙희누나를 따먹을 우리의 무기다."
"이건....비디오테잎하고....그건 약 아냐?"
"그래. 영재 너는 숙희누나를 불러서 같이 이 비디오테잎을 보자고 해. 그 뒤의 일은
내가 다알아할테니..."

이제 민석의 완력에 완전히 겁먹은 영재는 민석이 시키는데로 부엌에서 일하는 숙희를
부르러 갔다.
그리고 민석과 태민,형국은 비디오가 있는 거실로 나갔다.

"어휴...지금 할일이 산더미같은데 왜 부르고 그래?"
"누나. 우리가 재미있는 영화를 빌려왔는데 같이 보자고요. 일도 쉬엄쉬엄해야지요."
"재미있는 영화? 뭔데?"

평소 영화를 좋아하는 숙희는 재미있는 영화를 보자는 말에 싫지는 않은듯한 표정을 지었다.

"탐 쿠르즈 나오는 칵테일이란 영화에요. 누나 탐 구르즈가 누군지 알죠?"
"어머!! 탐 쿠르지 너무 좋아하지. 그리고 나 칵테일 보고 싶었는데...."
"잘됐네. 그럼 같이 봐요. 근데 그냥 보면 좀 믹믹하니까 음료수 좀 마시면서 봤으면
좋겠는데...""알았어. 갖다 줄테니까 얼른 영화 볼 준비해 놔."

삼총사는 민석이의 능숙한 말재주에 금새 현혹되어 좋아라 음료를 가지러가는
숙희누나를 보며어이가 없을 따름이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숙희는 앞으로
어떤 망측한 일이 자기에게 닥칠지상상도 못하고 분주하게 음료를 준비해 왔다.

"에이...누나. 센스없기는...음료가 있으면 당연히 과자도 따라와야죠."
"푸훗....그런가? 알았어."

민석은 음료수를 가지고 온 숙희를 다시 부엌으로 보내고는 빠르게 주머니안에 있던
약을 음료수 한잔에 털어넣었다.

"민석아. 그거 무슨 약이야?"
"조금 있으면 알게 돼. 니넨 구경만 하고 있으라고.."

모든 준비를 끝낸 민석은 약을 탄 음료수를 숙희 자리앞에 넣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비디오를 틀었다.

"야아...이제 시작이구나."

과자까지 다 준비하고 자리에 앉은 숙희는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톰 쿠르즈의 멋진
모습에 탄성을지르며 앞에 놓인 음료수를 쭈욱 들이켰다. 그리고 민석은 그 모습을
바라보며 시계를 들여다 보았다.약이 몸에 퍼지는데는 5분도 안걸릴 터였다.

"역시 톰 쿠르즈는 멋있어. 저 춤추는 몸짓 좀 봐."

숙희는 연신 톰 쿠르즈의 외모에 대한 찬사를 보내며 영화에 집중하고 있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숙희는 몸에 퍼지는 이상한 기운을 느끼며 자세를 뒤척여갔다.

"아으...왜 이렇게 어지럽지? 덥구...."
"누나? 왜 그래? 어디 아파?"
"아픈건 아닌데....아아....느낌이 이상해."(흥분제,최음제)

숙희의 얼굴은 점점 붉게 상기되고 있었고 점점 뜨거워지는 다리가랑이 사이의
열기때문에 그녀의엉덩이는 좌우로 움찔거리고 있었다. 그런 숙희의 옆으로
민석은 슬그머니 다가 앉았다.

"누나. 힘들면 나한테 기대도 돼."
"아냐...괜찮아. 그냥 기분이 좀 몽롱해서 그래."

숙희의 사양에도 불구하고 민석은 거리낌없이 그녀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있었다.
그리고 숙희의목을 감싸고 내려간 손바닥으로 그녀의 젖무덤을 덮는것이었다.

"어머,,,너 왜 이러니?"
"누나 기분 좋게 해 줄라고 그러는거야."
"아아...이러지 마."
"후후...누나. 브래지어도 안했구나. 젖꼭지가 손안에 착 달라붙는데~"

민석의 손을 떼어놓으려 애쓰는 숙희를 무시한채 민석은 손가락을 움찔거리며
그녀의 젖무덤을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20대 초반의 젖가슴은 나이답지 않게
풍만했고 젖무덤 위에 뾰족이 솟은유두는 민석의 손바닥을 간지럽혀갔다.

"하...하지마....영재야. 너 뭐해? 애 좀 떼어내 줘."
"민석아. 이제 그만 하자. 응?"

바로 옆에서 숨 죽이고 있던 영재는 숙희의 안타까운 요청에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너 또 까불래? 또 한번 맞어볼테야?"
"아...아니... 그게 아니고....누나가 아픈거같아서...얼굴도 붉어지고...
숨소리도 거칠고...""흐흐...이거? 이게 다 아까 탄 약 때문 아니겠냐? 그 약이 여자보지를 미쳐버리게
만드는 흥분제거든."
"흥분제?"
"그래. 지금 이년이 이러는건 아파서가 아니라 보지가 살살 뜨거워지고 있어서야."

민석은 숙희의 상의 윗단추를 풀르더니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슬슬 팽팽해지기
시작한 젖가슴을물컹거리며 손을 흔들어댔다.(흥분제,최음제)

"아아앙....싫어...싫어어~~"
"왜그래. 누나...벌써 젖가슴이 터질듯이 곤두섰는데...너무 빠르게 흥분하는거 같아."

민석은 젖가슴 하나를 옷밖으로 끄집어 내더니 발갛게 익은 유두쪽으로 혀를 길게 내밀었다.
그리고 혀끝에 힘을 한데 모은체 동그란 유두를 핣기 시작했다.

"할름할름...할할할...할름할름..."
"하으으...으으응...싫어....아앙.....아아앙...."

힘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민석의 완력에 숙희의 몸부림은 점점 가늘어지고 있었다.
어쩌면이제 완전히 몸안에 퍼져버린 흥분 덩어리때문에 이성을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었다.
민석의혀에 말린 유두는 한층 단단하게 발기되어갔고 숙희의 몸은 중심을 잃고 옆으로
쓰러지고 있었다.

"야!! 니네 얼간이처럼 보고만 있지 말고 옷 벗고 이리로 와. 이년이 니네를 기다리고
있는거 안보여?""옷을 벗고?"
"그래. 그런 옷 입고 이년을 먹을래?"

민석이 다시 한번 눈을 부라리자 삼총사는 재빨리 입고 있던 옷을 벗어 던졌다.
그리고 자신들도모르게 이미 바짝 대가리를 쳐들고 있는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
안으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짜식들! 벌써 자지가 발딱 서 있으면서 내숭떨기는....얼른 이리 와. 이제부터
숙희누나를 즐겁게해주자고..."

벌거숭이 된 삼총사는 발딱 선 자지를 앞세운채 흥분감에 어쩔줄을 몰라하는
숙희에게로 다가서고있었다.
이미 반쯤 벗겨져 버려 훤히 드러난 새하연 숙희의 속살을 노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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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의 휜 각도가 클수록 여성의 쾌감은 증폭한다’라는 속설이 있다. 질벽을 보다 ‘빡빡’ 문지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전혀 근거 없는 말은 아니다. 섹스를 하면서 체위를 변화시키는 것은 서로에게 색다른 자극을 주기 위함이고 성기가 삽입되는 방향에 따라 자극되는 질벽의 위치도 변화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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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남자들은 좌,우 혹은 위,아래로 성기가 휘었다. 오히려 좌우 균형을 맞추며 곧게 뻗은 성기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일부 사람들은 삽입이나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큰 포물선을 이루기도 한다. 이렇게 남근이 휘어진 것을 음경 만곡증이라고 한다. 남성의 발기를 돕는 신경조직은 음경해면체가 좌측과 우측이 모두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이 정상인데, 선천적으로 해면체의 좌, 우측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게 되면 음경이 휘게 된다.

남자들의 휜 각도를 보면 대부분이 왼쪽으로 귀두가 향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른손 잡이가 많기 때문이다. 네 손가락으로 받쳐진 성기에 엄지손가락은 네 손가락의 반대쪽에서 힘을 가하게 된다. 이렇게 반복적인 힘이 가해지다 보니 왼쪽으로 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자연스런 현상이며 그 각도가 30도 미만이면 아무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일부 남자들은 밑을 향해 휘어있다. 때문에 발기시 조금 우스꽝스럽게 보이기도 한다. 하늘을 향해 치솟은 상태에서 귀두만이 정면을 향해 있는 모습은 독을 품은 코브라처럼 보인다고 해서 ‘코브라 음경’ 혹은 ‘갈고리 음경’ 이라는 애칭도 있다. 이중 일부는 자신만의 독특한 자위로 인해 발생된 현상이다. 오무린 허벅지 사이에 성기를 끼운 채 꾹꾹 눌러주는 방법의 행위를 하다 보니 귀두 부분이 아래로 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시각적으로 봤을 때는 분명 곧게 뻗은 성기가 매력적이다. 정말 ‘예쁘게 잘 빠졌다’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이다. 하지만 삽입이 이뤄지고 지속적인 바운딩이 이뤄지면 성기의 ‘휨’은 하나의 무기가 된다. 특정 부위를 집중공략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위 쪽으로 질구 3Cm 안에 위치한 G스팟에 귀두가 향하게 되는 체위를 선택해 섹스를 나누게 되면 여성은 보다 큰 쾌감을 느낄 수 있다.
남자들은 자신의 성기에 많은 신경을 쓴다. 크기는 물론이거니와 고환과 성기의 균형까지도 관심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겉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여성의 내면 까지도 ‘감동’시킬 줄 아는 기술일 것이다. 성기의 외형이 어떻건 간에 자신의 성기를 100%활용할 줄 아는 남자야 말로 진정한 ‘섹스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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